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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월대보름 전국 눈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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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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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News1 유승관 기자
News1 유승관 기자



정월대보름인 6일 중부지방은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지만, 남부지방은 달을 보기 힘들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지만, 밤에는 그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서울 기준으로 달이 떠오르는 시간은 오후 4시 26분이 되겠고, 달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남중 시각은 오후 11시 36분이다.

그러나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80%)가 온 후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 지방은 7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어 대보름을 보기 힘들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1도로 5일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m~2.5m로 일겠고, 서해 먼 바다에서는 밤에 2~4m로 점차 높아지겠다.

6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mm, 남해안 5~10mm, 전라남도(남해안 제외), 전북남부, 경상남도(남해안 제외), 경북남부, 서해5도, 북한(오늘~내일)은 5mm 미만이다.

한편, 6일 늦은 밤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7일 새벽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추워지겠다.

다음은 6일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2도~5도, 강수확률 최대 30%
-서해 5도 : 1도~4도, 강수확률 최대 60%
-강원영서 : -7도~4도, 강수확률 최대 30%
-강원영동 : 1도~8도, 강수확률 최대 30%
-충청북도 : -5도~6도, 강수확률 최대 30%
-충청남도 : -3도~6도, 강수확률 최대 30%
-경상북도 : -2도~9도, 강수확률 최대 30%
-경상남도 : 3도~11도, 강수확률 최대 70%
-울릉독도 : 3도~8도, 강수확률 최대 20%
-전라북도 : -1도~8도, 강수확률 최대 60%
-전라남도 : 0도~8도, 강수확률 최대 80%
-제주도 : 6도~10도, 강수확률 최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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