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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상버스, 수요 많은 노선에 집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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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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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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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저상버스 노선을 조사·분석해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에 저상버스 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노선을 늘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달 중 저상버스 운행 노선을 현재 165개에서 재배치해 255개로 늘린다.

시는 지금까지 차체가 길고 낮은 저상버스 구조적 특성을 이유로 굴곡이 없고 도로 폭이 넓은 노선을 중심으로 배치해 왔지만 앞으로는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 등을 경유하는 노선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 도입되는 저상버스 차량은 기존에 저상버스가 없는 노선 위주로 배치된다.

시는 이와 함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버스정류소 운행정보단말기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저상버스 운행정보'를 이달 중으로 장애인 단체·복지관(48개소)과 노인복지관(30개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7534대 가운데 저상버스는 1757대(23.3%)이며 시는 2015년까지 절반에 달하는 3685대까지 확보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시는 또한 교통 약자들을 위해 올해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19대, 에스컬레이터 40대를 설치하고 2014년까지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를 완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교통약자의 지하철역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약자도우미' 서비스를 기존 168개 지하철 역에서 268개 모든 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권오혁 서울시 버스관리과장은 "앞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교통약자가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버스 정책과 시설 개선에 꾸준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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