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T, 남아공 텔콤 인수 참여로 리스크 감소"-한국투자證

머니투데이
  • 배준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6 07: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투자증권은 "KT가 국민연금 펀드와 함께 남아프리카 최대 통신업체인 텔콤의 인수에 공동 참여함으로써 리스크가 줄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3500원과 함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KT가 텔콤을 인수할 경우 KT와 국민연금 펀드가 비슷한 비율로 출자한 SPC가 인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KT가 지분을 인수하면 2대 주주가 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이어 "아직 실사 중이긴 하지만 KT가 텔콤 지분을 인수하면 성장성이 높은 아프리카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KT가 텔콤 인수에 단독 참여에서 국민연금과 공동 참여로 전환한 것은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긍정적"이라며 "KT의 투자금액이 3억 달러로 줄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