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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화, 춘절 이후 석유시황 개선 전망"-신한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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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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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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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호남석유화학의 4Q11 수익예상이 소폭 하향했지만 중국 춘절 이후 성수기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이응주, 박상민 연구원은 "호남석유의 4Q11 단독 기준 영업이익은 1512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전반적인 석유화학 시황의 악화 및 일회성 비용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그러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단독 기준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 1Q12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3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11%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춘절 이후 정기 보수 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석유화학 시황도 호전이 예상된다"며 "특히 중국의 긴축 완화 등 정책효과가 전반적인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을 끌어올 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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