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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스라엘 對이란 공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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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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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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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결정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해야만 한다고 믿는 것(이란 공습)을 결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과거보다 더 밀접한 군사·정보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이란 군사 공격을 배제하진 않았지만, 동맹국과 함께 외교적 해결책으로 사태를 풀길 원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같은 발언을 한 배경은 최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공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서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최근 이스라엘 안보회의를 거론하면서 이란의 핵무기를 막기 위해 시간이 다됐다며, 서방의 추가 제재를 촉구했다. 바락 국방장관은 "나중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중`이 너무 늦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리언 페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이스라엘의 공습 시기를 이르면 오는 4월로 특정하면서 설화가 불거졌다.

이스라엘의 공습 경고에 대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TV 연설을 통해 서방 제재에 보복하겠다고 맞불을 놨고, 이란우주기구는 군사 목적으로 의심받는 인공위성 나비드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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