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모비스, 2012년 수익성 저하 우려 해소"-골든브릿지투자證

머니투데이
  • 배준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6 08: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현대기아차의 예상 실적을 바탕으로 산출된 2011년 현대모비스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29.4조원, 영업이익은 3.01조원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주가는 2012년 추정 EPS 대비 7.5배에 불과해 저가 메리트가 높다"고 목표주가 39만3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김승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011년 4Q 매출액 7.04조원과 영업이익 5868억원은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것"이라며 "매출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감소했지만 환율 손실이 더 크게 늘어난 것은 수익성 저하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2012년에도 현대모비스의 현대기아차와의 동반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 3년간의 높은 성장에 비해서는 올해 속도가 다소 둔화될 수 있지만 고부가가치 핵심부품의 적용 확대 등으로 글로벌 부품 업체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 말까지 지속됐던 유로화와 이머징 지역 통화 약세가 올 들어서는 더 심화되지 않고 강세로 전환될 조짐"이라며 "수익성 저하에 대한 우려는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네이버 vs 카카오 끝나지 않은 대장주 싸움…"둘다 투자해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