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더벨]'어디갈까' 모바일페이스, 투자유치 추진

더벨
  • 강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6 11: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시스템 구축·마케팅 비용 마련 목적

더벨|이 기사는 02월02일(14:3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여행 어플리케이션(어플) '어디갈까'를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 모바일페이스가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유치한 자금은 모바일 개인화서비스 어플 '잔디'의 서비스 시스템 안정화 및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장기태 모바일페이스 대표는 2일 "1일 오픈한 잔디의 안정적인 다운로드 수를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서비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마케팅 비용 마련을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잔디는 개인화서비스 기반의 모바일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의 어플에서 여행, 영화, 도서, 웹툰,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불러올 수 있다. 개인이 선호하는 컨텐츠를 잔디에 보관해 메뉴별로 편집·관리가 가능하다. 지난 1일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서비스가 본 궤도에 오르는 대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2009년 국내 시장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매년 다양한 어플이 등장하면서 개인 스마트폰에 이미 깔아 놓은 어플도 쉽게 찾기 힘들 정도로 그 수가 많아졌다"며 "모바일 어플의 개인화를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잔디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모바일페이스는 모바일 특성에 맞는 컨텐츠를 개발해 모바일 상에 서비스하는 회사다. 지난해 9월 모바일 여행포탈 투어자키로부터 모바일 집약부분을 분리해 정식 론칭했다. 임직원은 총 5명이다. 본사는 서울시 서초구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해 있다.

모바일페이스는 현재 어디갈까, 이색카페, 오늘의 시사퀴즈, 오늘의 넌센스 등 20여개의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어디갈까는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 건을 넘어선 대표적인 가족 나들이 어플로 자리 잡았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잔디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꾸준한 다운로드 수 확보와 디자인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투자 규모는 3억~5억원 선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