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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글로벌 풍력수주 전년比 56%증가 - 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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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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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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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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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올 1월 글로벌 풍력수주 규모가 1451㎿로 전년 동월(929㎿)에 비해 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국내 풍력업체들의 턴어라운드(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팀장은 "미국의 PTC(세금감면제도) 만기 전 설치수요에다 캐나다의 첫 해상풍력 발주집행으로 풍력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등 주요국가 위주로 성장한 풍력시장은 최근 브라질, 호주, 스웨덴, 핀란드, 이집트, 모로코 등으로 설치국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팀장은 "이같은 현상의 가장 큰 요인은 국가별 지원정책 강화와 풍력발전 단가인하로 석탄, 천연가스 등과 발전단가가 비슷해지는 그리드패러티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가격경쟁력 확보에 따른 저변확대는 풍력산업의 중장기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동국S&C (6,400원 상승10 0.2%)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며 "일본 주요 풍력터빈 메이커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시장 성장과 주변국으로의 풍력시장 확대는 태웅 (12,500원 보합0 0.0%), 현진소재 (304원 상승70 29.9%), 유니슨 (3,775원 상승5 -0.1%) 등 국내 풍력관련 부품업체들의 턴어라운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태웅, 현진소재는 GE로부터 미국발 풍력단조품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유니슨도 도시바에 인수된 후 풍력타워 수주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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