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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프라웨어, 공동대표 등 경영진 매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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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프라웨어, 공동대표 등 경영진 매도에 '급락'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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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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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6,800원 ▲540 +8.63%)가 공동 대표이사 등 임원들의 지분 장내매각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거래일대비 7.8% 하락한 1만 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강관희 공동대표를 비롯해 임원들이 보유주식을 장내매도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지난 3일 장마감후 강관희 공동대표는 8만주, 곽영수 이사는 20만주, 안종오 임원은 보유주식 91만여주를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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