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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방파제와 충돌 3만톤급 화물선 예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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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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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기상악화로 영일만 북방파제와 충돌한 후 인근 해안가 모래톱에 좌주됐던 G호(파나마 국적 2만9753톤, 필리핀인 21명 승선)에 대한 예인작업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구난 전문업체인 일본 니폰 살베이지사는 1만톤급 예인선을 동원G호를 2일 영일만항 남동방 1.1마일 해상으로 이동시켰다.현재 해경과 니폰 살베이지사는 G호를 인근 해상으로 옮긴후선체 손상 개소 조사와 유류이적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구난작업에 투입된 니폰 살베이지사 잠수부들은5일 G호 선체조사 중 2,3번 유류탱크 주변에 파공을 발견하고 쐐기와 수중본드로 응급조치를 한 후 파공부분을 수중 용접했다.

포항해경은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해경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화물선 주변에 오일펜스를설치하고3개의 유류탱크 중 파손이 없는 1번 유류탱크로 연료를 이송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사고가 난 G호는20일 연료 탱크 파손으로 약 100톤의 선저 폐기물이 흘러나와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 백사장과 방파제 등을 오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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