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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 파셨나요?" 대보름 맞이 '모바일 더위팔기'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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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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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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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네티즌 사이에 '모바일 더위팔기'가 유행이다.

'더위팔기'는 정월 대보름날 해뜨기 전 만난 사람의 이름을 불러 "내 더위 사가게"라며 더위를 파는 세시풍속이다. 상대방이 미리 눈치 채고 대답 대신 "내더위 맞더위"라고 외치면 더위를 팔려던 사람이 사게 된다. 매년 무더위를 걱정하던 조상들의 주술적 예방법이다.

하지만 이번 대보름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일명 '모바일 더위팔기'가 등장했다. 이날 아침 네티즌들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각종 SNS를 통해 "내 더위 사가라"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풍속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부럼깨기·달맞이·쥐불놀이·지신밟기 등의 대보름 풍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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