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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작년 실적 최대치..영업익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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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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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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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매출 기록, 中 한류 영향 '톡토'..올해 원데이 써클렌즈 판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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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인터로조 (29,650원 상승300 -1.0%)가 지난해 처음 2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하며 종전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인터로조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2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1.3% 증가한 83억6000만원, 당기순익은 36.6% 증가한 68억6000만원을 나타냈다.

인터로조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국을 비롯한 기존 거래처의 꾸준한 매출 신장과 캐나다 및 러시아 신흥 해외시장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

해외시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매출성장이 눈부셨다. 미국은 컬러렌즈 중심으로 30% 이상 성장하며 단일국가로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역시 한류 인기와 함께 전년 대비 238% 성장 하며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터로조 관계자는 "콘택트렌즈는 더 이상 시력보정용 기구만이 아닌 패션과 건강 아이템으로 컨버젼스화 됐다"며 "해외시장에서는 한류를 통한 아시아권의 컬러렌즈시장이 가속화 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내 시장에서는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원데이 써클렌즈 '클라렌 아이리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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