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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야의원 개성공단 방문 동의서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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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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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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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6일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가 여야 국회의원들의 개성공단 방문에 대한 동의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8명의 오는 10일 개성공단 방문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김 대변인은 "여야 의원은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 기반시설 시찰, 현지 공장 방문,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방문 기간 북측 관계자들과의 접촉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과학학술지 네이처가 북한이 2010년에 소규모 핵실험을 두 차례 더 했을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기술적인 객관성이나 타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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