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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아들 취업시켜줄게" 취업사기 일당 2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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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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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김호 기자=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취업을 시켜줄 것처럼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알선수재 및 사기)로 김모(52)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공범 손모(64)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또 다른 공범 1명과 함께 류모(58)씨 등 6명에게 자녀를 계약직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취업하도록 도와줄 것처럼 속여 총 8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공범 1명은 지난달 구속됐다.

이들은 언론사 지사장 명함 등을 가지고 다니며 행정기관이나 대기업에 인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한 뒤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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