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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3-1단계 양산공장 8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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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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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 팔복동 3-1단계(효성 탄소공장 입주 예정지)의 전경./사진제공=전주시청 News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 팔복동 3-1단계(효성 탄소공장 입주 예정지)의 전경./사진제공=전주시청 News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에 8일 한국 최초로 중성능 탄소섬유(T-700급)생산을 위한 (주)효성 탄소섬유 공장부지인 전주친환경 첨단복합 산업단지 3-1단계 부지조성이 본격 착수된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6일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8일 3-1단계 성토공사에 들어간 뒤 7월 말 (주)탄소공장 건축이 완공돼 내년 2월부터는 한국 최초로 탄소섬유가 출시된다"고 관련 일정을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탄소공장 기공을 위해 지난 해 6월 14일 국내 최초 중성능 탄소섬유 기술개발 성공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전주에 2020년까지 1조20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최근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 한 뒤 토지주 기공승낙을 80% 이상 받아냈다.

이는 통상 산단 개발기간이 최소 42개월에서 최장 66개월까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경우 14개월이라는 경이로운 기간 단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는 평이다.

이에 송하진 전주시장은 65만 전주시민이 100년 이상 먹고 살수 있으며 5000만 국민의 자존심이 걸린 탄소산업을 전주에서 본격 추진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주시는 3-1단계를 중심으로 전주 탄소밸리 사업을 완성시킨 뒤 제2, 제3의 효성 같은 대기업 유치와 함께 관련 기업 100여개 집적화와 10년 뒤에는 관련산업 종사자 6000명, 역내매출 30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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