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더벨]포비스티앤씨, 디지털모아 인수

더벨
  • 권일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6 13: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용 총판 디지털모아 지분 51%인수..상업용SW 진출

포비스티앤씨 차트
더벨|이 기사는 02월06일(11:5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비스티앤씨 (973원 상승14 1.5%)가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용 총판인 디지털모아 지분 51%(752만2500주)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6일 밝혔다. 포비스티앤씨는 2월 중으로 디지털모아에 대한 실사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인수합병(M&A)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비스티앤씨는 디지털모아 M&A를 통해 자사가 영위하던 교육용 프로그램에서 2000억원대에 달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막대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모아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스트소프트 등의 소프트웨어를 유통하고 솔루션 개발, RFID, CRM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유통·개발사다.

포비스티앤씨 관계자는 "포비스티앤씨의 솔루션 사업부문을 디지털모아와 결합해 솔루션 개발·컨설팅, 기술지원사업을 확대·전문화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M&A를 통해 포비스티앤씨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신성장동력을 장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포비스티앤씨는 2005년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총판 업체로 초·중·고·대학교과 학원 등 공교육과 사교육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공급하고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포비스티엔씨에 따르면 연평균 17.8%에 달하는 꾸준한 매출과 이익 성장세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전문 소프트웨어 유통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매년 교육 소프트웨어 부문 '골드 역량 파트너(Gold Competency Partner)'에 매년 선정되고 있다.

포비스티앤씨 관계자는 "교육시장과 상업시장에서 우량회사로 자리매김해온 두 회사는 주력 시장만 다를 뿐 비즈니스 구성 및 조직형태 등에 닮은 점이 많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M&A를 완료해 두 회사간의 동질성이 최대한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