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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대 합격자, 충남 124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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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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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강순욱 기자= 올해 대입 전형에서서울대에 합격한 충남지역의 수험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한헌상)은 2012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충남 지역 고등학생이 모두 124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0년(116명), 2011년(107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고 서울대 합격자 수다.

한일고가 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주대부설고(15명)와 복자여고(8), 공주고(7), 천안고(7), 논산대건고(6), 천안중앙고(5)등이 뒤를 이었다.

한일고는 2011년 22명에서 14명이 늘어났으며, 천안중앙고도 지난해 1명에서 올해 5명이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공주(51명→70명)와 천안(15명→20명)지역의 합격자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반면, 아산(11명→1명)과 예산(5명→2명)지역에서는 합격자가 크게 줄었다.

충남교육정보연구원은 서울대 합격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유로 권역별 진학지도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수능성적 향상에서 찾았다.

또 찾아가는 대학입시설명회로 대입 정보가 신속하게 제공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충남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심의경)가 운영한 충남대입진학지도지원단 ‘비전&드림’팀이 적기에 수준 높은 입시설명회를 제공한 것도 서울대 합격률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헌상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충남이 서울대 역대 최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그 동안 맞춤식 인재양성과 진학지도에 전력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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