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오바마 "이란 공격은 매우 위험, 외교적 해결 희망"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6 13: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AFP=News1
AFP=News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매우 위험하며, 외교적 해결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NBC방송 인터뷰에서 "걸프 지역 내에서 어떤 군사적 행동이든 파괴적 결과를 낳을 것이며, 석유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는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 우리는 외교적 해결책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미국을 공격할 의사나 능력이 있다고 믿지 않으며, 미국-이란간 갈등이 고조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아직 이란 공격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나의 최우선 과제는 미국의 안보지만 이스라엘의 안보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양국은 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외교적 방식을 통해 해결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이스라엘이 올봄 이란을 선제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이란 공격에 영토를 제공하는 나라는 모두 이란의 보복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터키 역시 이란에 대한 공격은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것이란 우려를 표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