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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1996년 후 최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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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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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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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이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6일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은 6.5% 증가했다. 2010년 6.1%보다 개선된 지난해 성장률은 1996년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예상한 6.44%도 소폭 상회했다.

지난해 4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성장률은 태국, 필리핀 등 이웃 국가들을 상회했다. 투자와 국내 소비 증가가 유럽 부채위기로 줄어든 수출을 상쇄한 영향이다.

안톤 구나안 PT 뱅크 이코노미스트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미국과 유럽 위기 영향을 견뎌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강력한 민간 소비 증가율은 개선된 소비신뢰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무디스와 피치는 각각 지난달과 지난해 12월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강등했던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으로 다시 상향조정했다.

신용등급 회복과 긍정적인 경제성장 전망에 힘입어 올해 인도네시아 화폐 루피아는 달러대비 1%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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