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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등록대수 9441대···전월比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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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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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수입차의 훈풍은 지난 1월에도 계속됐다.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었지만 다양한 신차가 출시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대비 19.8%, 전년동월대비 9.0% 증가한 9441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347대로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 1330대, 아우디 1148대, 폭스바겐 1119대, 도요타 794대, 포드 369대 등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 미만이 절반 가까이인 3953대(4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000~3000㏄미만 3777대(40.0%), 3000~4000㏄미만 1389대(14.7%) 등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6840대(72.5%)로 강세를 이어갔고 일본과 미국은 각각 1816대(19.2%), 785대(8.3%) 등으로 기록됐다.

한편 1월의 베스트셀링카는 BMW의 520d(753대)가 차지했고 다음으로 BMW의 528(583대), 도요타의 캠리(433대) 등의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설연휴로 인한 영업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신차투입과 대기물량 해소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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