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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 185개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일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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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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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울산 중구는 지방세 탈루세원 발굴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에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비상장 법인 185개 업체를 대상으로 과점주주 일제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법인의 주주 중 어느 주주 1인과 다른 주주 중 친족 또는 특수 관계에 있는 주주로, 발행주식의 50% 초과 취득 여부와 취득세를 정당하게 신고 납부했는지를 조사하게 된다.

과점주주에게 당해 법인이 소유 재산에 대해 취득세를 부담한 것과 별개로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과점주주의 성실납부 및 적정 신고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미 신고자에 대해서는 지방세를 강력히 추징해 지방세 탈루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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