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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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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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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유인선 기자= 이천시는 20일부터 대한지적공사 이천시지사와 합동으로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일제조사 결과 향후 망실 및 훼손된 모든 기준점에 대해 사고원인 조사를 통해 원인행위자에게 재설치 보수비용을 부담하도록 할 예정이며, 지속 보존가치가 어려운 기준점은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이천시에는 지적삼각점 28점 등 총 2910점의 지적측량 기준점이 매설돼 측량에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사업과 관련해 사업부지내 지적측량 기준점이 있는 경우 이전을 원하는 날의 30일 전까지 현장사진을 첨부해 측량기준점표지 이전신청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여부를 조사해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을 유지하는 한편, 경계분쟁 등 지적측량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민원봉사과 (031)64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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