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쿠페형 쏘울, 기아 '트랙스터' 8일 공개

머니투데이
  • 최인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4,340
  • 2012.02.07 16: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시카고모터쇼 8일 개막… 현대차 '아반떼쿠페' 등 18대, 기아차 24대 출품

↑기아차 '트랙스터' 콘셉트카 티저이미지
↑기아차 '트랙스터' 콘셉트카 티저이미지
8일(현지시간) 시작될 시카고모터쇼에서 현대차 (167,000원 상승4500 2.8%)는 2도어 '아반떼쿠페'를, 기아차 (46,250원 상승1050 2.3%)는 쏘울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받은 3도어 콘셉트카 '트랙스터'를 세계최초로 공개한다.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릴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1769㎡의 부스공간을 마련, 2도어 아반떼쿠페를 월드프리미어 신차로 발표하고,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5도어 해치백버전의 'i30 GT'를 미국시장에선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반떼쿠페는 2013년형으로 북미시장에선 3월부터, 국내서도 상반기 중 본격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단형과 유사하지만, 전고를 낮춰 한층 스포티한 모습으로 변화됐다.

최고출력 148마력, 최대토크 18.2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1.8리터 누우 엔진이 장착되며, 혼다 '시빅 쿠페'와 향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i30 GT는 기존 북미시장에서 판매한 i30 투어링 왜건모델을 대체할 모델로 늦어도 올 여름 이전엔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벨로스터 터보와 제네시스쿠페, 엑센트 등 승용차 12대와 투싼ix 등 RV 3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1대 등 총 18대의 완성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1673㎡의 공간을 마련,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한 콘셉트카 '트랙스터'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할 계획이다.

트랙스터는 기아차 캘리포니아 디자인팀이 3도어 쿠페스타일로 설계했으며, 대도시에 거주하는 개성강한 운전자를 타깃으로 삼았다. 아직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47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2009년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도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한 4인승 로드스터 콘셉트카 '쏘울스터'를 선보인 바 있다. 일부에선 트랙스터가 쏘울스터의 진화된 형태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기아차 측은 전혀 별개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두 차의 양산계획에 대해 기아차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기아차는 이외에도 지난해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와 'K5 하이브리드', 리오 등 총 24대의 완성차를 출품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시카고모터쇼는 8~9일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전 세계 브랜드에서 총 10대에 달하는 월드프리미어 신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아반떼쿠페' 스파이샷
↑현대차 '아반떼쿠페' 스파이샷
☞머니투데이 자동차앱 다운받기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