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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경기도의회 새누리 대표, "도민만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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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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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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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경기도민만을 생각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정재영 대표는 7일 개회한 제264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고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민본제일 섬김정치’ 구현”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우선 ‘위민(爲民)생활서비스정치’를 통한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의 복지 확대, 서민경제 활성화를 주요 민생과제로 지정해 해결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등에 대해서는 “무차별, 무원칙한 무상복지의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한다”며 “무상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세금이고 부채이다”라는 비판적 견해를 보였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으로 인한 서민경제 파탄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정 대표는 “기업형수퍼마켓(SSM)이 골목상권까지 진출하더니 이제는 빵, 커피, 떡볶이에 이르기까지 무차별적으로 서민경제 영역을 집어 삼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제민주화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도의회 새누리당은 반서민적, 반사회적 대기업에 대한 ‘범도민 규탄’ 뿐 아니라 ‘불매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학교폭력과 관련, “가해학생 처벌에 앞서 폭력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 대안으로 정 대표는 “학교 부적응 학생을 상담, 선도하고 교육을 책임지는 위탁형 대안학교인 ‘Wee스쿨’의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 대표는 “새누리당은 도민이 웃는 그날까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며 멈추지 않고 뛰고 또 뛸 것”이라고 다시 한번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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