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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제재 거부 리비아주재 중국대사관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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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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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출처=환구시보
출처=환구시보


유엔의 시리아제재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6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주재 중국 대사관이 시위대로부터 공격당해 건물 유리창이 깨졌다고 중국 환구시보가 7일 보도했다.

50여 명의 시위대는 "리비아 혁명파는 시리아 형제들과 함께 할 준비가 돼있다"고 외치며 중국 대사관에 돌을 던지고,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

앞서 지난 5일 시위대는 트리폴리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진입해 러시아 국기를 끌어내려 찢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은 지난 4일 열린 안보리 시리아 제재안 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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