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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안치르고 마패부터"…유문종, 남경필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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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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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19대 총선을 두 달 여 앞두고 수원지역 정가가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통합당 유문종 수원팔달 예비후보는 7일 성명을 내고 4선인 남경필(수원팔달) 새누리당 의원에 직격탄을 날렸다.

남 의원이 5일 ‘사병월급 50만원으로 인상’, ‘초·중·고교생 아침급식제공’, ‘도심 군 공항 이전대책수립’ 등 새누리당의 4월 총선 공약을 제안 하자 “자신의 선거공약이행정보부터 공개하라”며 비판에 나선 것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지낸 유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남 의원은 지난 1월 선거정책검증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제출 요구한 선거공약이행정보를 공개조차 하지 않았다”며 “82%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선거공약이행정보를 제출했는데 이를 공개조차 하지 않고 대규모 선거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과거시험도 치르지 않고 마패부터 꺼내드는 처사”라고 맹비난했다.

유 예비후보는 “남 의원이 사병복지 문제나 무상아침급식을 거론하려면 새누리당의 옷부터 먼저 벗어던지고 팔달구 주민에게 선거공약이행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남 의원 측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공약이행정보 제출 요구는 지난해 말 팩스로 왔는데 그 당시 사무실을 옮기는 등 정신이 없어서 못 챙긴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일방적으로 팩스를 보내고 수신확인도 안하면서 답신이 없다고 공약 이행을 안한 것처럼 몰고 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공약은 상당 부분 이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1일 남 의원이 발표한 ‘KTX 수원역 출발’ 정책을 두고 “무임승차한 승객”이라며 날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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