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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모 후보 "북한의 중국화 더 이상 방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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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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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사진제공=임현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News1
사진제공=임현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News1


임현모 민주통합당 광주 북갑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의 중국화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MB정부가 주요 성과로 자원외교를 홍보해왔는데 사실은 다이아몬드 주가조작 사건이 말해주듯 비리의 온상이었다”며 “정부 권유로 해외자원투자를 했던 기업들도 대부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남북관계의 긴장으로 북한의 희토류를 비롯한 어마어마한 각종 자원들이 대부분 중국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면서 “아울러 이러한 상황은 통일한국을 준비하는데 큰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MB정부 출범 이후 중국은 북한의각종 지하자원과 남포 앞바다 원유개발에 나서고 나진ㆍ선봉지역, 황금평 등 개발권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반면 우리는 지척에 있는 저렴하고도 막대한 북한의자원을 두고도 외국에서 비싸게 구입해야 할 처지가 됐다"고 비판했다.

임 후보는“MB정부의 실정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다”며 “국회로 진출해 민주통합당의 정권교체와 남북관계 개선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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