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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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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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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임성백 기자=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이 열린 7일 오전 홍성욱 총무과장이 관제센터 운영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울산 북구청 제공)  News1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이 열린 7일 오전 홍성욱 총무과장이 관제센터 운영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울산 북구청 제공) News1


울산 북구 지역에 다양한 용도로 설치된 CCTV가 앞으로 범죄예방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는 7일 오후 구청 5층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박맹우 시장과 윤종오 북구청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안승찬 북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법(105대)과 주정차 단속(54대),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12대), 산불감시(7대), 초등학교(80대) 등 다양한 용도로 북구지역에 설치된 CCTV 318대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꾸며졌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범▲주정차단속▲쓰레기 투기방지▲재난방재▲시설물관리 ▲산불감시▲초등학교 등 7개 분야별로 상시근무자 6명을 포함, 총 11명이 근무하며, 총괄책임은 북구청 총무과장이 담당하게 된다. 특히, 범죄예방 및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야간에는 모든 CCTV가 방범용으로 전환되고, 실시간 모니 터링을 위해 중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24시간 근무하게 된다. 또,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관내 초등학교 CCTV와 연계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방범용 CCTV 30대에 비상벨 시스템도 설치했다. 비상벨 시스템은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기둥에 버튼식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버튼을 누르면 경광등이 작동하면서 CCTV 통합관제센터로 상황이 전파된다. 관제센터에서는 CCTV 자동촬영 및 위치확인을 통해 인근 경찰에 위급상황을 알리게 된다. 이밖에, 폭설 및 폭우 등 각종 재난, 재해 상황에도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CCTV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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