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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감금했던 시설서 성폭력사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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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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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위안나 기자= 최근 장애인을 감금해 물의를 빚은 광주의 한 장애인생활시설에서 각종 성폭력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는 7일"광주 H장애인시설의 교사가 장애 여학생들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성폭력상담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H장애인시설에서 성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사에 의한 성폭력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성폭력상담소는 "해당 시설에서는 한 남성 장애인이 동성 장애인을 성추행 하기도 했다"며 "이후 피해자가 또 다시 어린 남성 장애인들을 성추행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애인시설측은 교사의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며 "정부와 수사기관은장애인시설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해 정확한 피해 실태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H장애인시설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시설장 또는 교사들이 장애인을 감금하거나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폐쇄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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