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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은행 부실채권 비율 소폭 감소

  • 권순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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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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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36%로 전년말보다 0.5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부실채권 규모는 18조 8,000억원으로 전년말보다 6조원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분기 대형 건설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으로 부실 채권 비율이 상승했지만 2분기부터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해 전체적인 자산건전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전년말보다 0.87%포인트 하락했고 가계여신은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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