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아동학대'물의 어린이집 보조금 지급 6개월 중단 (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9 14: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광주=뉴스1) 김호 기자= 최근 교사가 원생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어린이집에 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9일 오전 보육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원생 폭행사건이 발생한 방림동 소재 민간 어린이집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6개월 동안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남구로부터 어린이 보육료, 교사 처우 개선비 등의 명목으로 매달 900만원에 가까운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어린이집은 6개월 동안 총 5400여만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없게됐다.

남구 보육위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보내온 공문을 토대로 이 어린이집에서 실제 아동 학대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남구 관계자는 "6개월 보조금 지급 중단은 가장 높은 수위의 행정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당 어린이집 교사 A(22ㆍ여)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원생 B(4)군의 코를 잡아 바닥에 내동댕이친 사실이 최근 적발됐다.

당시 A씨는 장난감을 두고 B군이 친구와 다투자 이 같은 훈계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