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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수화통역센터 설치·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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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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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김탁 전남도의원 News1
김탁 전남도의원 News1


전남도 내에 청각·언어 장애인 등을 위한 수화통역센터가 설치, 운영될 전망이다.

전남도의회는 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김탁 의원(민주통합당·목포 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수화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

이 조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사회통합 등 미래지향적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남도와 일선 시·군에 청각장애인 등에게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화통역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화통역센터는 도나 거점 시·군별로 13곳에 설치되며, 각 센터에는 수화통역사 등 5명 내외의 인력이 배치된다. 청각·언어장애인, 관공서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수화통역 서비스 외에 통역업무 수행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등 업무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김 탁 의원은 “보다 미래지향적인 복지체계 구축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도 수화통역센터는 꼭 필요하다”며 “수화통역센터의 조직 및 예산지원 등을 명문화함으로써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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