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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미공개 사진보니..."좌중 압도하는 연설 비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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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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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인턴기자=
사진=데일리메일  News1
사진=데일리메일 News1


"뛰어난 달변가다" "아니다. 광기어린 대중 선동가일 뿐이다" 평가가 엇갈리는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능력 뒤에 숨겨진 비결이 공개됐다.

8일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나치독일 지도자 히틀러의 미공개사진에는 히틀러가 연설에 앞서 특유의 손동작과 몸짓들을 연습하는 장면들이 담겨있다.

이 사진들은 1920년대 후반 히틀러의 공식 사진사였던 하인리히 호프먼이 촬영한 것으로 1955년 출간한 그의 회고록 ‘히틀러는 내 친구였다(Hitler was my friend)'가 최근 출판금지조치가 해제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히틀러는 연설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평소 세심한 훈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촬영한 호프먼에 따르면히틀러는 종종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안돼 너무 멍청해 보이는군, 다시는 저렇게 안해야지"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손짓이나 몸동작을 분석하곤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News1
사진=데일리메일 News1




사진=데일리메일  News1
사진=데일리메일 News1


‘킬링 히틀러’의 저자 이자 역사학자인 로저 무어하우스는 출간예정인 그의 새 책에서 히틀러의 연설에 대해“마치 미치광이의 절규같이 들리는 그의 연설이 사실 고도의 설득력을 가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이사진들은 그것이 그가 매우 열심히 노력한 결과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항상 대중앞에 어떤 모습으로 보일것인지 신경쓰고 분석했다"면서 "이런의미에서 그는 매우 현대적인 정치가였다"고 평했다.


사진=데일리메일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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