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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작년 영업이익 3480억원…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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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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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SK네트웍스는지난해 매출 27조4992억원, 영업이익 3480억원, 순이익 142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31.5%신장했으나 순이익은 21.3% 감소했다.

순이익 감소는 이익 증가에 따른 법인세 증가,유보잔액에 대한 법인세율규정 변경,회계기준 변경 등에 따른 것으로실적과는 무관하다고 SK네트웍스측은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은매출 7조 4239억원, 영업이익 1403억, 순이익 53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대비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01.2%. 순이익은 1126.2% 늘었으며 전년 동기대비로는 매출은17.2%, 영업이익은 221.5%, 순이익은 37.8% 증가했다.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실적호조에 대해시장의 트렌드와고객 니즈를기반으로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과 신규시장 개척, 운영효율화 등에 주력한 결과 무역, 통신유통, 에너지유통 등 기존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실적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패션 등 신성장축 육성 성과가 일부 가시화된 것도 실적견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한편, SK네트웍스는 금년에 '본격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기존 주력사업인 통신/에너지유통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지속 강화, 신유통 사업의 성공적 정착, 자동차서비스 사업모델 업그레이드, 자원개발 및 해외투자자산과 연계한 트레이딩사업 성과 제고, 전략적인 자산운용을 통한 신규투자 리소스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성원의 역량이 회사의 성과와 직결되는 사람중심의 사업구조 특성을 감안해 SK네트웍스만의 사람과 문화 혁신 운동인 'PRIDE 운동'을 더욱 심화해기업문화가 회사 성장을 리드하는 핵심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가 금년도 본격성장 기반 구축을 마무리 하고 유럽발 금융위기가 진정되는 등 외부환경이 호전될 '쿼퀀턴 점프'(대약진)의기회를 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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