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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한국문화원 개원···동유럽에도 한류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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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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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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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한국문화원, 동유럽 문화중심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헝가리 한국문화원 개원···동유럽에도 한류거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한국문화원(사진)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헝가리 한국문화원 개원식을 10일 오후 5시(현지시각)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22번째이며 유럽에서는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폴란드, 스페인, 터키에 이어 8번째 개원이다. 개원식에는 최광식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남관표 헝가리 한국 대사, 미클로시 레트헤이 헝가리 국가자원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부다 지역 중심지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은 총면적 1002㎡에 지상 1층, 지하 1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은 한류 체험관, 지상 1층은 다목적홀 ‘한마당’을 비롯해 도서실, 한글 배움터, 한식 체험관, 공예전시관, 한국영화 및 영상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멀티큐브, 게임체험관, 사랑방 등으로 꾸몄다.

문화원은 한국어 및 한식 교육, 태권도 교실, 각종 전시회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헝가리 내 K팝, 한국드라마 및 영화 관련 각종 동호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를 높이도록 하면서도 우리문화에 대한 일방적인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문화의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헝가리는 2008년 유럽국가 중 최초로 '대장금'을 지상파 TV를 통해 방영했고, 다수의 한국문화 동호회가 활동 중이며 ELTE대학교에는 한국어과가 설립되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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