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바뀐 상법 어렵네" 상장협 컨설팅 서비스 '인기'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9 16: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오는 4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상법 때문에 12월 결산법인들이 분주해졌다. 많은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달라진 부분을 정관에 미리 반영하려고 한국상장사협의회의 '정관 정비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장협은 지난달 개정상법을 반영한 '상장회사 표준정관'을 확정, 배포한 뒤 매일 100여건의 서면 및 유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상법과 관련된 주요 정관변경 검토사항은 △이사·감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 감경 △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 △종류주식(기존 우선주) 규정 변경 △ 대표이사에 대한 사채발행 위임 △현물배당제도 도입 등이다.

상장협은 상장사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정관정비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지난해는 정관을 바꾼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법인 330개사 중 200여개가 상장협의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