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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입덧 증세 개선 '모닝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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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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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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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8,840원 상승50 -0.6%)(대표 최수부)이 임산부의 입덧 증세를 개선시켜주는 손목밴드형 의료기기 '모닝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닝밴드는 임신부에게서 나타나는 입덧 신호가 뇌에서 발생해 위장까지 전달되기 전에 차단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손목 안쪽의 경혈을 자극해 위장의 안정감을 유지함으로써 입덧 증세를 없애거나 완화시킨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의료기기는 임신으로 인한 구토 증상을 3일 이상 경험한 만 20세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임산부의 경우 오심과 구토를 억제하기 위한 약물 치료 시 기형아 출산 가능성 등 위험성이 있어 거의 처방하지 않기 때문에 모닝밴드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향후 화학 요법을 받는 암 환자나 기타 수술 전후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의 오심과 구토를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도 출시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입덧 증세 개선 '모닝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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