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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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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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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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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이어 하반기도 1위..동양證·기업銀 등 4개사도 우수 PD 선정

삼성증권이 기획재정부가 뽑은 지난해 하반기 최우수 국고채전문딜러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9일 국고채전문딜러(프라이머리 딜러, PD)의 지난해 하반기 국고채 인수 및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해 삼성증권, 기업은행 등을 5개 금융사를 '우수 PD'로 선정했다.

삼성증권이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종합 1위이자 증권사 1위를 차지했다. 동양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증권사 2, 3위에 올랐다. 상반기에는 대우증권이 2위, 동양증권이 3위였다. 은행 중에선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1, 2위에 선정됐다. 상반기 2위였던 JP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은 이번에 우수 PD에 선정되지 못했다.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대신 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하는 국고채딜러를 말한다. PD로 지정된 금융사는 증권사 12개, 은행 8개 등 20곳이다.

재정부는 반기별로 실적을 평가해 우수 PD를 선정한다. 우수 PD로 선정된 금융사는 국고채 경쟁 입찰물량의 25%까지 비경쟁인수권한(국고채 입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 경쟁 입찰시 결정된 최고낙찰금으로 국고채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을 부여받는다. 일반 PD는 10~15%의 물량을 배정받는다.

재정부는 다음달 우수 PD 시상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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