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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4000만원 어치 유사석유 제조한 일당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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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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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유사석유를 대량으로 제조해 유통한 일당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9일 무등록 석유제조 공장을 차려놓고 수억 원 대 유사석유를 제조 및 판매한 권모(26)씨에 대해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강모(30)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7일까지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의 조립식건물에서 저장탱크 3기(총 1만3000리터), 컴프레서 1대, 전기모터 2대, 전자저울 6대 등 유사석유를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놓고 3억4000만원 상당의 유사석유 25만2000리터(ℓ)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전문 유통업자로부터 구입한 솔벤트, 톨루엔, 메탈올 등을 6:2:2로 혼합해 유사석유를 제조한 뒤 평소 거래하던 석유 소매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유사석유를 매입해 유통한 주유소 등 소매업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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