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티베트 자치구, 소요진압 소홀로 관리 3명 해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9 17: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중국 티베트 자치구 공산당 책임자가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요사태를 제대로 진압하지 못했다며 3명 관리를 해고했다고 티베트데일리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칭리 서기는 8일 자치구 관리들과 회의를 갖고 "달라이 패거리(Dalai clique)가 주도하는 분리 독립주의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장 서기는 회의에서 "지난달 춘제기간동안 자리를 지키라는 명령을 어긴 관리 3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달라이 세력이 벌이는 투쟁이 장기적이며 매우 복잡하고 치열할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며 "사회안정을 지키기 위해 분리주의의 확산을 막을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8일 국제티베트독립운동에 따르면 쓰촨성에서 또 한 명의 티베트인이 몸에 불을 붙여 지난해 이후 최소 20명의 티베트인들이 중국의 티베트 통치에 반대하며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