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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대전시, 업무추진비로 시의원에 장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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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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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9일"대전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대전시 공무원들로부터 해외연수에 따른 업무추진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악질적인 관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대전시 공무원들이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업무추진비를 마치 자신의 호주머니 돈 처럼 썼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2000년에도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 해외 출장과 관련, 40만~50만원의 업무추진비 거래 사실이 발각된적이 있었다"면서 "이젠 고질적 관행으로 자리 잡은 것이냐"고 비판했다.

시민연대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 한점 의혹이 없도록 실태 조사를 벌여 관련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경시)와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자) 소속 시의원 12명은 1인당 360만원씩의 예산으로 8~15일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등으로 해외연수를 가려 했으나, 현지 에어프랑스의 파업으로 일정을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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