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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코어 OBT, 7가지 특징을 미리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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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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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는 '세븐코어'


노리아에서 개발하고 하이원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퓨전판타지 MMORPG
‘세븐코어’가 공개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채비를 갖추고 있다.

작년 8월과 11월 진행된 두 차례의 CBT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최종 점검 하고 오는 1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특히, 지난 1,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서버다운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아 안정성을 검증 했다. 또 핵심 콘텐츠인 마운트의
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참여 유저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런 세븐코어가 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자신하는 7가지가 있으니 이번 프리뷰에서
살펴 보도록 하자.

하나, 탈 것에서 전투 병기까지 ‘마운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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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코어에는 다양한 탈 것인 마운트가 존재한다

세븐코어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바로 ‘마운트’라 불리는 탑승물이다. 타
게임들과 동일하게 이동 수단으로서도 가치가 있지만 차별화 요소라 불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세븐코어의 탑승물은펫 처럼 캐릭터와 나란히 전투를 하기도 하고,
탑승한 상태에서 마운트의 고유 스킬로 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확인된 마운트 시스템은 알을 획득하여 부화시킨
후 타고 다니며, 레이싱 경주를 벌이거나, 적을 처치하여 마운트를 뺏어 타고 적진을
누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거대한 바위를 부수어 길을 뚫거나, 필드 점령전 도중
거대한 공룡에 타고 합체하여 상대 진영 유저를 휩쓸어버리는 등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렇듯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마운트 시스템이 이번 공개 테스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다종다수의 마운트가 추가된다. 또 전투 시스템을 보강하여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여 유저가
원하는 마운트 전용 스킬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습득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투 시 효용성도 변화된다.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마운트를 설정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마운트도 방어, 공격, 보조 등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둘, 당신만이 소유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 ‘유니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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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아이템은 획득 순간 서버 공지로 안내 되어 누가 획득했는지 알 수 있다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아이템’을 세븐코어가
제공한다. 신화 속에 나오는 명검, 판타지 영웅이 사용하던 신비한 지팡이, 미래에서
나올 법한 가공할 위력의 총기 등 서버 내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독특하고 강력한
유니크 아이템들이 준비 돼 있다.

이런 유니크 아이템은 획득 후 30일이 지나면 소멸하게 되지만, 사용하는 동안에는
여타 아이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여 필드 점령전이나 보스 레이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셋,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한 채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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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플레이 환경 제공을 위해 공개 서비스에 채널이 추가 된다

채널 시스템은 사실 독특하거나 새로운 것은 아니다. 여느 온라인게임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 중 하나다. 그럼에도 세븐코어가 자신하는 7가지 콘텐츠 중 하나로
손꼽은 것은 개발 방향이 유저 지향적인데 기인하기 때문이다.

지난 1,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최초 개발 계획은 하나의 월드로 통합하여
개발 및 서비스였다. 그러나 비공개 테스트 당시 참여 유저가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
방식을 선보였는데 특히 몰이 사냥이 대표적이었다.

이러한 몰이 사냥이 필드 곳곳에서 이뤄졌는데 유저가 몰리는 구간에서 몬스터
부족 현상 야기되며 렉 유발도 발생할 여지가 있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서버다운
없이 원만히 진행 됐지만 차후 문제로 지적될 우려가 있어 최초 개발 방향과 달리
공개 테스트에서 채널 시스템을 추가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넷, 세븐코어 던전 스케일 ‘양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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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코어의 던전은 섬세하게 구성 돼 있다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등장했던 이오니아 유적이란 던전은 방대한 넓이와 3차원의
높낮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입체적인 레벨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게다가 기관장치
작동에 의한 새로운 동선 추가, 다양한 패턴의 보스 인공지능으로 어드벤처 게임과
같은 묘미를 느끼는데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이런 특징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던전의 종류가 적은데다, 도전할 수
있는 레벨도 상대적으로 높아 빛을 발하지 못했다.

이를 계기로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 기존의 40레벨 대 던전인 ‘시간의 틈’과
60레벨 대 던전 ‘이오니아 유적’ 외에 20레벨 대부터 입장 가능한 던전인 ‘영웅의
회랑’, 50레벨 대의 던전 ‘고대의 암굴’ 이 추가된다.

세븐코어가 자신하는 다양한 콘셉과 짜임새 있는 대규모 던전을 매 10레벨마다
추가하여 던전 체험의 선택 폭을 늘릴 계획이다.

다섯, 소켓 4개와 보석 7개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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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과 보석으로 유저 스타일에 맞게 아이템을 변형할 수 있다

세븐코어는 공개서비스에서 기존 아이템 옵션 추가 기능을 삭제하고, 소켓 시스템으로
대체한다. 하나의 아이템에 최대 4개까지의 소켓이 들어갈 수 있으며, 소켓에 장착하게
되는 7가지의 보석을 추가한다. ?각각의 보석은 명중률 증가, 생명력 증가 등
7가지의 고유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의 보석을 소켓에
장착하여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여섯, 지역 별 길드의 횡포를 다스리는 도시장 ‘정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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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전은 일반 유저도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유저는 길드 단위의 PVP를 진행하여 승리 시 다양한 권한을 갖게 된다. 이러한
길드 단위의 PVP는 각각 20명씩 정예 유저를 선발하여, 점령전에 참가 하고 승리를
할 경우 해당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 하게 된다.

특히, 이렇게 지역을 점령한 길드와는 별도로 거대 도시의 수장이 될 수 있는데
도시장은 여러 길드와 일반 유저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도시장의 경우
지역을 다스리는 길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도시에 소속된 유저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등 강력한 권한이 주어진다.

점령전의 경우 참여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길드 인원 관리와 타 길드와의
관계 형성도 중요하게 된다. 게다가 도시장은 실질적으로 서버 내 최고 지도자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각 길드장과 유저들 사이의 우호도에 힘써야 한다.

일곱, '빠른' 그리고 '많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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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SF가 공존하는 세계관으로 독특한 콘셉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서비스에서 유저의 반응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빠른 업데이트는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세븐코어 개발사 노리아는 이를 염두 하여 공개 서비스 이후
지속적으로 빠른 업데이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규 지역과 신규 몬스터, 마운트, 던전, 퀘스트 뿐만 아니라 비슷한 레벨의 유저들끼리
경쟁할 수 있는 PVP 전장이나 점령전 이후의 필드 경영 시스템, 신규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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