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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 "기아차 야구장 투자 사회공헌 차원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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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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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참여자치21은 9일 “기아자동차의 신설 야구장 투자는 사회공헌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자치21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기아자동차가2010년12월 신설야구장 건립에 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 광주시민들은 환영과 기대를 했다”며 “그런데 최근 광주시와 기아가 맺은 야구장 사용ㆍ수익허가 계약서 체결 내용은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기업 이윤을 위한 투자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참여자치21은 “기부 성격을 갖는 사회공헌 투자로 이해했는데 1000억원 사업비의 30%정도를 투자한 기아가 25년 동안 경기장 운영권을 갖고 투자비를 회수하는 등 이윤을 창출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면서 “광주시와 기아의 협약내용은 특혜로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광주시는 기업이 기업이윤을 위해 작성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해 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며 “이번 계약은 파기되어야 하며 기아자동차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투자해 광주시민의 공공 이익을 위해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 무등경기장 종합경기장에 들어서는 새 야구장은이달부터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말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014년 프로야구 시즌부터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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