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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올 순익 1.7조 저평가 매력-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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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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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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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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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5일 우리금융지주 (11,900원 보합0 0.0%)에 대해 올해 연간 순이익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올해 우리금융의 실적은 신용비용(Credit cost)이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신용비용은 그룹기준으로 1.23%에서 0.9%로 33bp정도 하락하면서 실적회복의 주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연간 순이익은 1조74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할 것"이라며 "그러나 일회적인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수준에서 보면 37.0%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주도의 수급개선으로 은행주 매수강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금융은 국내 기관 주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실적전망을 기준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자기자본이익률(ROE) 0.53배로 주가는 충분히 싼 상태인 만큼 위기가 완화되는 국면에서 갭을 메우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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