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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전동 하수관거 민자사업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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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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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강진권 기자= 부산시가 환경 개선과 시민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분류식 하수관거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활기를 띠게됐다.

부산시는 감전분구 분류식 하수관거 민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분류식 하수관거사업은 일반 주택의 화장실과 부엌에서 나오는 생활오수를 별도의 전용 오수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보내 처리하는 것이다.

빗물과 오수를 완전 분리, 별도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으며 주택가 하수구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사라지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 기초기반사업이다.

감전분구는 사상구 감전동·주례동 등과 부산진구 개금 1·3동을 대상으로 한다.민자사업비는 605억원으로 이달 하순부터 실시협약과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착공한다.

민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된 감전분구 위치도. News1
민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된 감전분구 위치도. News1



부산시는 낙동강살리기와 연계해 오염이 심한 낙동강 지류·지천의 수질 개선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부산권 분류식 하수관거사업과 용호만 지천 오염원 제거를 위한 남부공공하수처리장 일원 분류식 하수관거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부산권 사업인 ‘감전분구 분류식 하수관거사업(1단계 사업)’, ‘삼락·덕천분구 분류식 하수관거사업(2단계 사업)’은 환경부 승인에 따라 민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남부공공하수처리장일원(3단계)은 민자사업을 신청 중이다.

시는 삼락·덕천분구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사전환경성 검토 및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고시를 거쳐 내년 초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하던 서부산권 분류식 하수관거사업을 15년 앞당긴 2016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남부공공하수처리장 일원 하수관거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지정되면 2025년 완료 계획이던 것이 2017년으로 8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전분구, 삼락·덕천분구, 남부공공하수처리장의 1~3단계 분류식 하수관거사업에 총 2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이들 사업으로지역경제 활성화(총생산유발 직간접 효과 2700억원), 고용 확대(고용유발 직간접 효과 2500명), 부가가치 직간접 유발(1500억원) 및 지역 균형발전(생활환경편익 300억원)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는 2006년부터 2030년까지동천, 온천천, 장림천, 괴정천, 덕천천 등 도심내 하천에 분류식 하수관거 사업을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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