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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구 실바 "내가 판 페르시 막을 수 있을 지······" 연막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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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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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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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에 앙리라니!" AC밀란 주축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아스널 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AC밀란 팬페이지
"판 페르시에 앙리라니!" AC밀란 주축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아스널 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AC밀란 팬페이지
아스널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AC밀란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27, 브라질)가 상대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29, 네덜란드)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실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판 페르시와 티에리 앙리를 막는 것은 어려운 임무"라고 밝혔다.

실바의 소속팀 AC밀란은 16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아스널을 맞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AC밀란의 주축 수비수 실바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판 페르시를 맞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실바는 인터뷰에서 "아스널은 훌륭한 팀"이라며 "밀란은 그들의 저력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 2차전을 합쳐 180분의 경기를 치르는데, 그 중 홈에서 치르는 90분 동안에 실수라도 저지른다면 그것은 정말 큰 일"이라며 실수를 줄여야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 경기는 말 그대로 진검승부"라며 "밀란은 우리만의 축구 스타일을 유지해야한다"고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판 페르시와 앙리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실바는 "이는 매우 어려운 임무"라며 "그들은 언제든지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며 걱정스러워했다.

덧붙여 실바는 "특히 판 페르시를 막아낼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다"며 "우선 경기에 임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무래도 판 페르시가 실바보다는 한 수 위"라며 실바가 걱정할 만 하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올 시즌 세리에A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AC밀란 수비의 주축으로 도약한 실바가 연막작전을 펼치는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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