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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중·소 제약사에 특허분쟁 전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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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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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홍석민 기자= 특허청은 한·미 FTA 발효에 대비해 국내 중·소 제약사의 특허분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국제특허분쟁컨설팅·소송보험 사업과 의약분야의 해외특허분쟁사례 및 판례 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특허분재컨설팅 사업은 중소·중견기업들과 국제특허전문 변리사 또는 변호사와 연계해 특허분재 예방 및 대응전략을 모색해주는 사업으로 제약기업들이 공통된 특허분쟁 이슈를 갖는 기업군을 형성해 공동 대응한다.

지재권 소송보험사업은 중·소 제약사가 다양한 특허에 대한 지재권소송관련 보험상품 상담을 받고 보험료를 3000만원한도내에서 7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한국지재권보호협회 홈페이지(www.kipra.or.kr)에서 다운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이달 24일까지로 예산 소진 전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또 특허청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서 의약품 분쟁과 관련 약 1000여개의 판례와 21개 주요 수출대상국에서의 의약품 노하우를 담은 지식재산권보호 가이드북, 특허전문관리회사에 대한 연구보고서 9권 등을 통해 특허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 한다.

특허청은 보건복지부, 식약청과 연계해 해외 판례 및 분쟁사례등 의약품관련 특허전문관리회사(NPEs)에 대한 자료를 확충해 국제 지재권 분쟁 정보포털(www.ipnavi.or.kr)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영대 산업재산정책국 국장은 “국내 제약사들과 중소기업들이 국제특허분쟁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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