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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 주가조작의혹'이호성 대사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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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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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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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씨앤케이)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카메룬 광산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평가한 외교문서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지목된 이호성 당시 카메룬 대사(57· 현 주 콩고민주공화국 대사)를 재소환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전날 이 대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다시 불러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할 사안이 있었다"며 짧게 재소환 사유를 설명했다. 최근 "이 대사에게서 명의를 도용당했다"고 주장한 국토해양부 파견 직원 이모씨(55) 역시 추가 조사를 받았다.

이 대사는 CNK가 획득한 카메룬 광산에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높게 평가한 내용의 외교문건 작성 당시 국토해양부에서 파견 나온 직원 이씨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씨는 당시 해당 광산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CNK가 개발권을 취득한 카메룬 광산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평가한 외교문건 작성 경위를 집중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주께 CNK 주가주작의혹과 관련해 CNK로부터 금 가공 업무를 수주한 업체를 추가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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