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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월남전 짜빈동 전투 승리 45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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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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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해병대사령부는 15일 국립서울현충원과 전쟁기념관에서 짜빈동 전투 제45주년 기념 전승 행사를 가졌다. 짜빈동 전투는 베트남전 당시인 1967년 2월 14~15일 해병대 1개 중대병력이 월맹군 2개 연대의 야간기습공격에 맞서 사투를 벌여 적을 격퇴한 전투다.

이번 행사에는 짜빈동 전투 당시 11중대장이었던 정경진 짜빈동 전투 전우회장을 비롯해 김기홍 당시 화기소대장 등 참전 용사와 유가족, 베트남 전쟁 당시 파월부대 사령관이었던 채명신 예비역 중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해병대 사령부 지휘부와 현역 60여명 등 관계자 100여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짜빈동 전투 행사는 전우회원 자체 행사에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해병대 사령부 후원으로 확대됐다.

이날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 짜빈동 전투 전사자 묘역에서 사령부 의장대의 조총 발사와 군악대의 조악 연주 속에 참배가 이루어졌고, 이어 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해 전승 기념행사를 가졌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승기념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전황보고, 참전용사의 회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홍 예비역 소장은 회고사를 통해 “짜빈동 전투의 승리 요인은 적의 기습에 대한 사전대비, 즉각조치와 적시적절한 지원 화력의 운용 등 다양한 요인이 있었다”며 “하지만 승리의 결정적 요인은 적을 기필코 격퇴하겠다는 장병들의 불굴의 의지와 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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