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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우리 기업 중동 진출에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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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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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5일 "한-미 FTA가 올해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힐튼 호텔에서 도산 아카데미 회원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지경부의 중점 정책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 한-EU FTA가 발효된 이후 실제로 EU의 관세율이 낮아진 품목의 대(對)EU 수출이 상대적으로 증가했다"며 "이 같은 차원에서 한-미 FTA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하는 것이 우리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 장관은 "지난 주 대통령의 터키 및 중동 3대국 순방을 수행하면서 '제2의 중동 붐'이 올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이를 계기로 중동 진출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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